PlanOZ

이벤트 당첨되었다고 연락이 왔다. 당첨자가 777명이라 당첨의 의미가 좀 그렇긴 하다만... ㅋ 밥 주고 선물도 준다니... 가서 구경이나 하다 와야겠당. ^^

지난 역사를 한눈에 보여주는 다큐멘터리... -제1부- -제2부-

Silverlight Application을 이제 Eclipse에서도 개발할 수 있게 되었다. 참으로 반가운 소식이구나. ^^ 설치 방법 및 기타 세부 사항은 아래 주소를 참조... http://www.eclipse4sl.org/blog/announcement/new-release-100-m2-is-available/

윈도 비스타(Windows Vista)가 출시된 지도 벌써 2년여가 흘렀지만 여전히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이 아닐까 싶다. 인터넷 상의 관련 뉴스들을 보더라도 윈도 비스타가 헤쳐나가야 할 길은 너무도 멀고 험난하기만 하다(헤쳐나갈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812220128 http://it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379466&g_menu=020600 나 역시도 윈도 Vista를 사용하다가 윈도 XP로 귀향(?)을 했기 때문에 저런 뉴스에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이런 와중에 윈도 7이라는 새로운 운영체제에 대한 소식까지 쏟아지고 있으니 지금 윈도 비스타의 심정은..

Visual Studio 2010과 .NET Framework 4.0 CTP가 릴리즈 되었다. * Download Microsoft Visual Studio 2010 and .NET Framework 4.0 CTP http://www.microsoft.com/downloads/details.aspx?FamilyId=922B4655-93D0-4476-BDA4-94CF5F8D4814&displaylang=en 내가 Visual Studio와 마지막으로 작별을 고했던 게 Visual Studio 2003 버전이었으니까 거의 6~7년 동안은 Visual Studio를 쳐다보지도 않았던 셈. ㅎㅎ 그간 Adobe 쪽과 외도(?)를 하며 Flash도 써보고, Flex Builder도 써보고 그랬지만 Visual S..

마이크로소프트의 Silverlight 기술이 적용된 페이지를 사용자가 느껴보기 위해서는 사용자 PC에 최초로 한번 Silverlight 런타임을 설치해야 하는데... 요게요게 설치하는 과정이 간단하면서도 은근히 짜증난다. Flash 런타임처럼 단번에 설치할 수 있는 게 아니고 버튼을 몇 번 눌러줘야 하거든. 고작 마우스 버튼 몇 번 더 누르는 게 뭐 그리 대수냐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웹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분들은... 헤.멘.다. 차라리, 윈도 자동 업데이트를 통해 보급을 하는 방법이 더 낫지 않을까 싶다. 물론!!! 윈도 자동 업데이트를 통해 배포를 하면 독과점 지위를 이용한 어쩌구 저쩌구... 딴지가 여기저기서 걸릴 것도 분명한 일이긴 하지만 말이다. ㅋㅋ

Microsoft Surface. 이거 정말 매력적인 물건이다. 향후 터치스크린이 대세인 시대가 오기 전에 미리 손을 좀 대보고 싶은데 개발할 수 있는 여건이 따라주질 않네. ㅎㅎ Interactivity Device도 구미가 당긴단 말이야... http://www.microsoft.com/surface/index.html